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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부할 때마다 생각 나는 그 만화, 기묘한 살인사건의 전담반
~예전 그림 다시 그리기 14일 챌린지~
13. 명탐정 코난
아직까지 안 끝난 장수만화입니다. 명탐정 코난.. 탐정만화라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화기도 하죠.
제트코스터 살인사건같이 엄청난걸 1화에 그려대더니 옷걸이때문에 사람을 헤치는 것까지
생각할수록 기묘하고 현실에 없을 법하지만 의외로 또 더 기묘한 일이 일어나는 현실세계
공부하는 사람이 멋지다고 생각하게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유식해보이고 뭔가 술술 얘기하고 아는 것이 많은게 멋있어
그래서 공부하는걸 시작했더니 어느샌가 공부 자체가 재밌어지기도하고
이 사회가 공부를 하는데 환경이 좋아서 그런지 열심히 하게되었네요. 나도모르게.. 그래서 공부 스트레스가 차오르면 생각납니다.
극장판도 가끔보면 화려한 액션이 많이 나와서 좋아요 뭔가 그래도 트릭이랍시고 그럴듯해보이기도 하고
초-능력은 아니잖아요 초-현실이긴 하지만..
약속한 턴이 1번 남아서 내일까지는 챌린지 계속하고 이제는 현재를 살아가야합니다.
하루는 현재를, 하루는 미래를 논의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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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 밤이 궁금해
오늘은 또 어떤 사건이 날 부를까
모두들 어렵다고 모두들 안된다고
(여기에서 승부욕이 발동한 것 같다)
고개를 돌리는 많은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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