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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4.

2024. 05. 19.

그 위대한 봉인이여..
the answer
파로스/아이기스

 

예 메챠쿠차 페놀 중

-

이걸... 사실 이느낌 이여운 이감정을

떠나보내고싶지않아서 붙들고 있는것같음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길 빌면서...

더이상 무언가를 가슴깊이 느끼지못할것같아서......

 

이미 과거로 지나가버리고 추억이란 형태가 되어버렸는데

인정하지못하고 아직까지 그것이 현재라고 매달려있는중 그 사실과 그 감정이

 

영원히 반추하는 동물

있잖아 생명의 답이란게 뭐야? 이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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