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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4.

2024. 05. 16.

 

벚꽃의 꽃말은 나를 잊지 마세요래 (믿거나말거나)
모든이의영혼을위한
내면의 우주
료지
학생들 춤추는거나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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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각났다 그때도 이랬음 엔딩보고… 아무것도 생각할수가 없었음 아무것도……

하........

옛날 인겜애니컷씬도 좋더라 다시보니...

겁나 그시절 연출.. 근데 그게 어울리는 세기말....

사실 다시보니 이해하기 편한건 리멬쪽인데

감성은 예전에 휠씬 잘 전달됨 연출차이가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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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못차리겠다 흑흑흑흑 바보야 흑흑흑흑

이거 두번째니까 하..... 만하지 처음 비타로 포터블했을땐

진짜 마지막 장면에서 엔딩스크롤가고 한 오초있다가 소리질렀음 머리카락부여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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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릿속 번마이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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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준페이는 평범하기때문에 기적도 일어나는구나

비범한 사람은 그것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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