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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0.

2020. 05. 25.

장미가 어울리는 남자
선별로 드디어 로빈준나를 얻었다는 소식입니다

흠냐리.. 별거없는 하루였다

신입이 좀 맘에 안들긴해도 어쩌겠나 이제와서 후회한들 뭐하리

근데 내가 고른게 아녀 후회도 뭣도 없어...

슬픈 중간직...

그나저나 장미 그리느라 타블렛 닳아없어지는줄알앗네

왜 그렇게 꽃을 그리고 싶었을까몰라 꽃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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