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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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가 20화 들어서 갑자기 듬직해져서 거리두기되어버림
비슷한 체격의 어린시절은 이제 영영 돌아오지 않는가봐 오스칼
변하지 않는게 어딨겠어마는
...이 대하드라마 다 보고나서 나도 변해있겠지
그래 혁명이란건 이렇게 천천히 오는가하면
바로 코앞에 닥쳐오는 것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것들을
찢어발겨서라도 다시불러내는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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