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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2.

2022. 12. 29. 천천히 천천히 떨어진다... 천천히 천천히 다가온다... 더보기
2022. 12. 26. 그래도 일순은 보고 새해를 같이 시작해야 될것같아서 틀었습니다 천국이 떨어진다 간다 더보기
2022. 12. 23. 저에게 조금만 더 시간을 주신다면 같은 자코 대사를 자꾸 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일하는 가련한 노동자에게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네 더보기
2022. 12. 22. 하 색칠 대박 어려워 시간없어서 어떻게든 빨리해보려고 몸을 비트는 중인데 역시 그건가 기본이 튼실해야 어쩌고저쩌고 아 알았어요 한다고요 라고 맘속으로 각오한지 일주일째 아직도 모르겟다 더보기
2022. 12. 18. 뭔가 잘 모르겠음 자기들만 아는 언어가 있어서 대뜸 '색을 올린다' 이러면 내가 어캐 알어요 씁 해설책을 읽는데 왜 해석을 해야하냐고 일단 재밌는데까지 따라하다가 모르겠으면 때려치다가 그렇게 오늘을 보냈습니다 굿주말 - 포켓몬 스바 엔딩봤음 더보기
2022. 12. 14. 문제 해결 실패... 포토샵에서 펜을 정확히 한 지점에서 꾸욱 누르면 펜 설정창이 떠요 근데 이게 꾹 누르는 타이밍이 개판임 선 그을때도 생기고 걍 점 찍을때도 생기고 인터넷에서 방법이란 방법 다 찾고 친구들한테도 화면공유하면서 해결하려고 했는데 결국 실패함 ㅠㅠ 이게 과연 누구의 탓일까 인튜3야 아님 포토샵이야 지대짱나~ 더보기
2022. 12. 12.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주간이 시작되었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기 않는구만 달콤씁쓸한 연말이여 더보기
2022. 12. 07. 삶의 사랑 사랑의 삶 연주하네 여리게 여리게 세게 더 세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