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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2.

2022. 10. 05.

~에픽 브레이브스~ 세계관에 대한 생각 (마왕이랑 현자만 가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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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인간과 마족이 같이 살던 시대에서는 마족이 좀 더 문명이 발전된 종족이었다고 생각됨..

그러다가 우연히 만난 준나란 인간이 개중에서 명석하여 이기를 전수받아

인간들 사이에서는 현자라 불릴수있는 자가 된다 그리하여 인간 종족이 발전하게 되는데

그로인해 알다시피 인간의 시기와 욕심으로 인해 현자는 옥좌에서 끌어내려지게되고

마족은 부정적인 의미를 지니며 멸하는 수순으로 들어서게 된다... 는 것이 아닐까함

현자의 밸트가 평소보다 허리아래쪽에 위치하는게 보통 신자나 수도승같은 분위기로 보이기도하고

알피지는 대게 신화와 비슷한 맥락으로 읽히기 때문인지도...

마와 신의 시대의 끝이 도래하고 인간과 문명의 시대가 열리는 순간, 무찌를 악과 영웅은 필요하고..

그리고 예언의 서라는건 어쩌면 준나와 나나가 함께 쓴 미래에 대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림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마왕

마왕 스스로가 뭔 알람처럼 인간세계에 처들어간다고 하지만

대충 이런 흐름으로 맨날 인간들 론도시키다가 용카리랑 맞닥뜨리는게 아닐까...함

그리고 현자가 마왕찾기에 쓴다는 그 수정구랑 마왕 목걸이랑 연관 구십구쩜구퍼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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