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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2.

2022. 04. 13.

반짝이는 무대도 좋지만, 반짝이는 당신은 더 좋아

돌고도는 듀엣으로 계속 둘이서 춤출 수 있다면~

허나

'그러던지 말던지 바나나이스를 한다'

이 캐치프레이즈 맘에 들어 친구가 지어줌ㅋㅋ

-

벚꽃 떨어지면 생각나는 노래야 많다지만

난 왤캐 후르바 오프닝이 생각나냐

 

너무 기뻐 가슴이 설렜어~

그대의 얼굴에 살짝 어린~

모든 것을 녹이는 미소를 본 순간~~

봄날은 아직도 멀어서~

얼어붙은 땅속에 웅크려~

싹이 틀 그 때를 기~다려왔어

-

시에 운율 붙인게 노래라 생각하는면도 없잖아있어서

가사가 좋으면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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