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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2.

2022. 01. 25.

아아 그대는
흑과 백의 장

해피 버스데이 투 미 해피 버스데이 투 미

해피 버스데이 투 마이-셀프

해피 버스데이 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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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에 칭따오 고량주마라탕에 꿔바로우 중식으로 끝내주는 만찬을 즐기고미쳐서 또 그림 그리다가 이 시간일세언제쯤이면 이 그림에 대한 욕구가 만족될련지한번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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