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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0.

2020. 04. 02.

황금의 바람

어제 못올렸다..

방문객도 없고 정말 키티 일기장이 되었구만 이거 하지만 내 키티는 소중해

오랜만에 넷플에 슈타게떠서 제로 다시 봤는데 역시 브금 들으니까 겜한거 확 떠오르더라 그 감정

분위기 좋은 게임 중 하나였지 다음에 그려보고 싶다

내일은 금요일 오늘도 화이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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