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노 간주)
-
죽음이 두렵지 않은 시저....
사춘기때 친족의 희생적인 죽음이
그에게 희생적인 죽음에 대한 환상과 갈망을 불러일으켰으리라 생각하기도 한다
가장 희생되고 싶은 대상자와 그 순간을 기다렸을지도..
애기야 애기 너무 어렸어 너무 어렸다고..
뭐랄까 플래그를 꽂는 애들은..
자기마음속에서 그만한 각오를 하고있는거라 생각하고있음..
생각보다 말과 행동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서...... 뭐 그렇습니다
'일기 > 20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05. 24. (0) | 2021.05.24 |
---|---|
2021. 05. 23. (0) | 2021.05.23 |
2021. 05. 19. (0) | 2021.05.19 |
2021. 05. 18. (0) | 2021.05.19 |
2021. 05. 17. (0) | 2021.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