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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1.

2021 .02. 02.

고치 안의 일순

과연 죽었을까 살았을까 그것은 까보지 않으면 모른다.. 같은거

어쨌든 드디어 새해를 맞이한 것 같다

연간계획 회의 하나 했다고..ㅋㅋ

새 일을 시작하는게 이렇게 두근거리고 설렐줄이야

망설임이야 있지만 그것보다 더 충동적으로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빠르게 없어져버릴 것을 아는 찰나의 반짝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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