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친구들이 놀러와서 오리전골 먹었다
케이크도 먹었다 생일노래도 불러줬다
저녁으로 고기도 구워먹었다
맛있었다 즐거웠다 배터지겠다 아직도 소화가 덜된듯
어머니께 워치 사드린거 도착했다고 한다
오랜만에 물품 효도라 좋았다
친구가 회지낸다길래 축전만화 그렸다
먹칠하기 넘나리 귀찮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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