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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0.

2020. 03. 08.

꿈꾸는 열차 안에서 일어나면 비눗방울처럼 사라지는 네 생의 청춘은 간다

아니 주말동안 한게 없는데 이렇게 사라짐 샤봉다마처럼 으흑흑

일 갔다가 통판할거 포장하고 택배보낼거 챙기고 이불빨래 한번 하고

파엠 7시간 하니까 없음

청사자반 스토리 중입니다 일단 올스카웃 도전 중 문장차별주의 개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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