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못해 호시미 준나 또다시 불꽃에 사로잡혀 볼모로 끌려옴
하나의 단 하나의 약속을 위해 저 별만이 미래를 알고있다면 하늘을 바라보며 손을 뻗어
너무 오랜만에 회식해서 재밌었음 하고싶었던 얘기도 하고 황당했던 일들 말하고 다시 출근해야지
어영부영 오늘도 살아가는데 갑자기 붙잡아보이겠습니다 자신별하는 호시미 준나가 머리에 불붙이고 감
꺼질듯해 보이지 않아 이 정열은 스타라이트 해버리는 연쇄레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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