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일주일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이제 큰거 하나 끝냈고 또 큰거 해야하네 이거 완전 ㅁㅁㅁ 아니냐
용과같이 제로 하는데 마지마 미연시 너무 재미나서 스토리 안깨고 그것만 하다가
돈 많이 모으고 지쳐가지고 스토리 깨러 가니 사가와 형님 진또배기 야쿠자라서 쫄았음ㅋㅋㅋ
니시타니는 또라이였지만 야쿠자라는 포스는 별로 안느껴져서 물로 봤는데 머 어쨌든
마지마 형님과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키류는 그러려니
그러고보니 키류 이름이 카즈만데 하나 일에 말 마더라 경마장에서 애 이름 지었나
스타라이트 극장판 론도론도론도 보고싶은데 정발하려나 몰겠네..
시로바코 극장판도 들여오는데 글로벌서비스하는 게임도 있는 레뷰는 당연히 들어오지 않을까?
하는 큰 기대를 하고 있지만... 안하면 안하는대로 방법이 있겠지 하는 생각
신상 갤놑 사고 싶은데 5지가 불안해서 고민 중
퇴근하는 길에 동료들이랑 저녁 먹고 헤어지면서 매장에 들렀다가 왔는데
성능이야 울트라가 좋겠지만 그립감이 그냥이 낫더라 카메라 튀어나온 정도도 그렇고
지금 쓰는것도 크게 성능이 떨어지진 않는데 신상 사고파
으 잠온다 주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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