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넌
너와 같이
나와 같이
서로의 삶을 바라며
항상 사랑을 담아
'일기 >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06. 17. (0) | 2020.06.17 |
---|---|
2020. 06. 16. (0) | 2020.06.16 |
2020. 06. 12. (0) | 2020.06.12 |
2020. 06. 11. (0) | 2020.06.11 |
2020. 06. 10. (0) | 2020.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