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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0.

2020. 06. 08.

모리오쵸의
맨날 도나텔라를 벨라돈나로 기억하고선 워 오지는 설정이라면서 혼자 착각함
ㅎㅎ

이번 주말도 일 많은데 큰일났다 벌써 방전되어버림

건강검진도 잇어서 술도 못마시고 일찍이나 자야지

저번 주말에 친구들이랑 하루종일 놀고 페로얄하니까 너무너무 즐겁더라

하고싶은거하고 스트레스 푸니까 사람 사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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