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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4.

2024. 04. 16.

TOMATO
기린이란게 그런가봅니다 졸업유예중 이해해주십사

미안해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서

나를 용서하지 않겠지

그러나 어떤 세상의 어둠 속에라도

당신은 빛날테니

차라리 꿈이라도 꾸고싶어

거짓말은 당신답지 않아

다른 사람들은 사라져버리고

상처만 남아 어루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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