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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4.

2024. 01. 24.

얘가 주인공인줄은 몰랐는데 뭔가 영국스러운 느낌~

여튼 뭔가 시간어쩌고를 되게 좋아하는 것 같지만 딱히 그렇지는 않는데 말이죠...

그러나 설득력없는 설득을 하는 중인 것 같은 이 느낌..

 

인간이 아직 어떻게 할수없는 무언가... 시간이라던가 자력비행이라던가

동경할 수 밖에 없는걸~ 동서고금 통틀어 항상 순위권 안에 든 네타 아니겟습니까

그냥 그런 소재를 많이쓰는듯

파이어라던가 엘프라던가 그런것도 여기에 포함되고...

그래서 저는 일단 인간적인 생각을 하는 것들은 모두 인간으로 치기로 했습니다

인외란 것도 인간이 만들어낸 존재라 재미있는거지 사실 별 생각없음(...)

-

자야지...

색을 좀 잘 써 버릇해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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