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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3.

2023. 10. 10.

호무라는 처철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회천은 어떨지
사실 그릴때마다 와! 중학생! 중학생 악마! 중학생 신! 이래가지고 생각많아지다가 그냥 볼따구 빵빵하게 그리는걸로 합의봄
밤이어야 더 잘 보이는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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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막 출하되어 커맨드 기다리는 scv마냥

초점없이 허공을 보며 오버로드가 지나가건말건 하고싶은데

현실은 메타용사라 할일없이 뭐하는거야 미네랄이라도 캐!

라고 채찍질하는중인 슬픈 공휴일 끝난 직장인

 

심지어 scv자아가 메타 자아한테 낫 이너프 미네랄!!!!!

이라고 외치는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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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추워지니까 또 공부하는 계절이 오는것같다...

이제 해야지... 해야할 시간이지 벼락치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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