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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0.

2020. 05. 11.

두 사람은 별을 보고 있었다
벨레스 검 모션 너무 멋짐
세뿌
여름이 다가온다
한때

찰나의 순간

악행은 근시안적이며 가깝게는 자신을 헤치고 멀게는 그 이름을 먹칠하게 된다

명예롭지 못함이 큰 저어가 되지 않는 이에게 무슨 소용인가함은 그런 생각이 결국 신세를 망칠 따름이다

나 자신은 타인에게 큰 이해를 주고싶지도 않고 받고싶지도 않지만 어찌 그럴수 있겠는가

흐름에 집착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며 거슬러 올라가는 저 치를 비난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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