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용팔 구식 대남 이녀석들 이름은 그 시절에도 낡은게 맞는듯...
그때 간지나는건 철, 협, 혁 이런게 들어갔던것으로 기억...
사촌들 이름이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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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하면 느는듯한 기분?...
계속 그리고 보고 그리고 보고
뭐가 다른지 부족한지 하다보니 알것같기도해서매일매일 고치니까 나아지는듯한 기분~?
일하다 쉬는 시간에 업로드한거 보면서 고칠점 생각하고
퇴근하고 그걸 토대로 연습하고
이것을 매일 반복한다
할줄아는게 원펀맨식 그림그리기 밖에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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