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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0.

2020. 04. 28.

마녀의 라푼젤

아니 로오히하니까 밧떼리가 남아나질 않네 폰 새로 살때도 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언제까지..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다른 곳에 있다고 오고싶다고요...

직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싶다고요!

지금도~ 좋아해~ 키 라 키 라 눈물이 흘러 넘쳐

가라스노~~~~ 메모리즈~~~~~~~~

부동의 원픽

이제 준비는 끝났고 연휴를 기다리며 기도한다 제발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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