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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0.

2020. 03. 26.

시내가 아침부터 쓰름 얘기해서 진짜 오랜만에 레나 그려봄
범우주적 초생물체 퇴치자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순간부터~ 줄곧 이 길을 따라서~

미스터마이예스터데이 너무 좋은 곡..

내일은 금요일 내일은 금요일

제발 주말하게 해주세요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내 전불 걸고서~~ 워어어~~~

이게 일기장인지 헛소리장인지 원

으 계속 못나가게 하니까 답답해! 흑흑! 노래방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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