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있다고 그곳에 길이 없는건 아니다
누구누구가 한 말 같음 준나라면 알겠지
그나저나 또 부주의로 엄지손톱깨짐
이거 한 일이년에 한번씩은 이러는 것 같은데
부주의로 인해 이러면 짜증나.. 하지만 어쩌겠어 내가 잘못한걸..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럼.. 그 이유는 바로바로~~
어제 말한 이유와 동일하다
우리는 모두 인생의 무대 위에 서서
하염없이 연기하네
'일기 > 20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04. 20. (0) | 2021.04.20 |
---|---|
2021. 04. 19. (0) | 2021.04.19 |
2021. 04. 15. (0) | 2021.04.15 |
2021. 04. 14. (0) | 2021.04.14 |
2021. 04. 12. (0) | 2021.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