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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1.

2021. 04. 16.

길 위

뒤돌아있다고 그곳에 길이 없는건 아니다

누구누구가 한 말 같음 준나라면 알겠지

그나저나 또 부주의로 엄지손톱깨짐

이거 한 일이년에 한번씩은 이러는 것 같은데

부주의로 인해 이러면 짜증나.. 하지만 어쩌겠어 내가 잘못한걸..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럼.. 그 이유는 바로바로~~

어제 말한 이유와 동일하다

우리는 모두 인생의 무대 위에 서서

하염없이 연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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