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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1.

2021. 01. 23.

청돼극장판 아껴뒀다가 봐야지했는데 오늘 청춘해버림

오늘을 가장 즐기는자가 가장 현명하다는걸 오늘도 깨닫는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오늘이라고 지칭하냐면 글쎄

하지만.. 현실로서는 시간을 달라고 외치고 있지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가다듬을 영겁의 시간을 달라고.....

 

카~르~테~ 불가사의~ 알고싶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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