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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1.

2021. 01. 04.

모리오쵸에는 산도 들도 바다도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을 항상 해 레이미..

둠속 오타쿠의 발악..

내생이 없다면 현세를 되풀이할 뿐

여는 도돌이표

닫는 도돌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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