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2020.

2020. 11. 02.

은행잎단풍

출근길 오며가며 보는 단풍에 노란색의 나나가 생각나

게으른 창작자라 해석은 각자의 몫으로..

대사가 없다, 효과음도 없다, 단색이다 -> 대부분은 연출이며 그외로는 귀찮고 시간없음

덕질그림 후딱끝내고 딴거 더 그리기에 중점을 둔 자의 말로

'일기 >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11. 12.  (0) 2020.11.13
2020. 11. 11.  (0) 2020.11.12
2020. 11. 01.  (0) 2020.11.01
2020. 10. 29.  (0) 2020.10.29
2020. 10. 28.  (0)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