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 오며가며 보는 단풍에 노란색의 나나가 생각나
게으른 창작자라 해석은 각자의 몫으로..
대사가 없다, 효과음도 없다, 단색이다 -> 대부분은 연출이며 그외로는 귀찮고 시간없음
덕질그림 후딱끝내고 딴거 더 그리기에 중점을 둔 자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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